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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홍영근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무진장소방서 방문

홍영근 전라북도 소방본부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16시경 무진장소방서에 초도순시하여 일선 직원을 격려하고 소방업무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간부급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진장소방서 주요업무와 당면현안 등을 보고받았다.

 

이후, 각 과(단)와 119안전센터·구조대를 순회하며 직원의 의견·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관광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 받는 무진장소방서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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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