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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계북면 자율방재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계북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계북면에 기탁했다.

 

계북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피해현황 및 신속한 구호 등 구호기관의 현장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박상정 단장은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더욱 살피고, 재난 없는 계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북면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성재 면장은 “2년 연속 성금을 후원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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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