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1℃
  • 흐림대구 4.7℃
  • 연무울산 6.1℃
  • 흐림광주 2.6℃
  • 연무부산 8.9℃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1℃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람과사람들

백운농협 신용빈조합장 무투표 당선

 

진안군 신용빈(58) 현 백운농협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진안군선관위는 2월11일부터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신용빈 현 조합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2일 호후 6시까지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았다.

이로인해 신용빈 현 조합장은 오는 25일까지는 후보자 신분으로 있다가 26일 선거당일 무투표 당선인 신분으로 바뀐다.

 

백운농협은 지난 2018년 성수농협과 합병이 이뤄지면서 농협 전국동시선거가 치러진 지난 2019년에 선거를 치르지 않고 따로 올해 선거 날짜가 정해졌다.

그날이 26일이다.

그러나 상대후보가 없어 별도의 투표는 하지 않게 됐다.

 

백운농협은 조합원 1600여명을 갖고 있으며 총자산은 1522억원에 달한다.

신 조합장은 오는 2023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