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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맛은 쓰나 효능은 단 머위가 장수군 특화작목!

지역특색농업발굴 소득화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지역특색농업발굴 소득화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평가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준수에 따라 시범사업 필수 참여농가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현황 설명과 재배 농가의 실제 영농과정의 경험, 유통 등에 관한 정보를 교류했다.

 

지역특색농업발굴 소득화 시범사업은 장수군의 재배환경과 기후 등 여러 특성을 고려한 특화작목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비가림하우스(990㎡)에서 머위를 연중 생산하는 시범사업이 선택됐다.

 

시범사업 대상자인 매산청풍영농조합법인 최학부 대표는 “머위는 잎, 줄기, 뿌리까지 전부 식용 가능한 작목”이라며 “줄기와 뿌리는 즙과 환으로 가공하여 고부가가치 상품 유통을 통해 소득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소장은 “머위는 재배기간 동안 병충해가 적어 노동력이 적게 들고 무가온재배가 가능하여 고령화 시대에 알맞은 대체작목”이라며 “향후 머위 재배단지 조성 등의 방법을 모색하여 장수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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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