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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각계각층서 이웃사랑 실천은 계속된다!'

24일 무주군청 방문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 기탁

-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금 기탁,

- 숲정이 산림기술사 사무소, 무주명가 대표 장학금 기탁

- 설천 중 • 고 백운장학회, 학생 68명에게 장학금 지급

 

 

 

 

무주군에 추운 겨울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이웃시랑 실천이 계속되고 있다.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24일 오전 무주군을 찾아 추운 겨울을 맞는 무주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안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재국 위원장은 김선환 부위원장과 김장호 간사와 함께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성금 3백만 원을 황인홍 군수에게 전달했다.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기도 한 이들은 성금 1백만 원을 아울러 기탁했다. 이들은 “무주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 추운 겨울이 더욱 힘드실 것 같아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라면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올해도 나눔에 실천해 주신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숲정이 산림기술사 사무소에서 3백만 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오전 장학금을 전달한 윤여인 대표는 “평소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고민하던 중 무엇보다 우수 인재 발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장학금으로 내놓게 됐다”라고 밝혔다.

산림사업, 휴양림 등의 설계 및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산림기술사 사무소 숲정이를 운영하고 있는 윤여인 대표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그동안 군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해 왔으며, 지역봉사 활동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아 주변의 본보기가 되어 왔다.

 

또 갈비, 생고기 전문점 무주 명가에서도 장학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민주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일부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을 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매년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설천중 · 고 백운장학회(회장 장덕정)는 설천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학생 48명, 체육 특기생 22명 등 모두 68명에게 각 10만원씩 학교생활 격려 장학금 680만 원을 계좌로 지급했다.

설천중 · 고 백운장학회는 지역주민, 설천중 · 고 졸업생, 학부모 등의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설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해 조성 됐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총 1억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황인홍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장학재단의 사업을 통해 무주군의 미래를 빛낼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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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