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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주방에 k급 소화기 비치로 안전을...

 

 

장수소방서는 8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주방에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종 요리를 위해 튀김용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명절에는 냄비나 프라이팬 등에 식용유 등을 가열하면서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튀김용 기름의 경우 가열한지 10여 분이 지나면 불이 붙어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자리를 비워서는 안 된다.

또한 식용유 등 튀김용 기름 화재 발생 시 당황하여 물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물을 뿌리게 되면 가열된 기름이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반 분말형 소화기를 사용하면 잠깐의 불길은 막을 순 있지만 발화점 이상의 기름 온도로 인해 다시 발화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방용 소화기(K급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끄는 것인데,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로 식용유 등으로 발생한 화재에 대하여 순간적으로 유막층을 형성해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이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법도 미리 알아두어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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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