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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황인홍 무주군수,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 동참

SNS 릴레이 ‘고고 챌린지’

- 과대포장 제품 구입 말고! 친환경 제품 구입 하고! 약속

- 1월 4일 환경부장관 시작으로 9개 지역 단체장 동참

- 황 군수 공주시장, 정선 · 의성군수 다음 주자로 지목

 

 


 

무주군 황인홍 군수가 지난 1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운동은 플라스틱을 줄여 지구환경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를 강조한 일명 ‘고고 챌린지’다.

 

‘고고 챌린지’의 첫 주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빨대 거절, 텀블러 사용)“으로 지난달 4일부터 8개 지역 단체장들이 참여했으며 황인홍 군수는 기장군수의 지목을 받아 9번째 주자가 됐다.

 

황 군수는 “과대포장 제품 구입 말고! 친환경 제품 구입 하고!”를 약속했다.이어 “크게 보면 코로나19도 환경의 변화와 오염에서 시작된 만큼 환경을 되살릴 고민과 실천이 필요한 때”라며

 

“쓰레기를 줄여야 지구가 숨을 쉴 수 있다는 생각에서 과대포장을 지양하고 친환경 제품을 지향하는 구호를 외치게 됐다”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다음 주자로 김정섭 공주시장과 최승준 정선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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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