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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양봉관리지도사 24명 전원 합격

3. 5. ~ 4. 1. 양봉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교육 마련




- 전문 기술습득으로 양봉관리와 기술능력 겸비한 양봉인 육성

- 양봉의 이해와 입문, 꿀벌의 종류와 생태, 양봉 기술 등 교육

- ‘양봉인들의 전문성 향상, 사명감 가질 수 있는 계기’기대

 



 

2021 양봉관리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은 무주지역 교육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론교육 10회, 현장실습 2회 과정으로 진행된 양봉관리지도사 자격증(3급) 취득반에서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 24명이 시험에 합격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학습의지와 태도를 갖고 공부에 전념한 값진 결과다.

 

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한 자격증 취득으로 농업인의 전문 기술습득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양봉농가 육성과 농가소득을 꾀하기 위해 매년 농업인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양봉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개념, 실무교육을 통해 양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개념, 실무교육을 통해 양봉관리와 기술 능력을 겸비한 양봉인 육성에 주력했다.

 

3급 과정의 이번 교육은 양봉 교육 관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양봉의 이해와 입문, 꿀벌의 종류와 생태, 꿀벌 관리에 관한 기초지식과 기법, 효율적 양봉관리, 양봉기술능력 등 교육과정을 밟았다.

 

농업지원과 신상범 과장은 “해당 결과는 수강생들의 높은 출석률과 자율 학습을 통한 적극적인 학습 자세와 열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무주군 양봉인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봉관리지도사란 양봉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양봉관리 및 기술 능력을 갖고서 양봉에 대한 전문성과 사명감을 겸비한 지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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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