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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100일상&첫 돌상 대여사업 5월부터

영아기 가정의 상차림에 대한 비용 부담 덜어주자는 차원

- 코로나19 장기화 대면 행사 취소된 영아기 가정 대상

- 필수서류 제출시 행사일 전후 3일 ~ 5일 무상 대여 가능

- ‘영아기 자녀 둔 가정, 경제적 부담 덜 것’

 

 

무주군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일 상, 첫 돌상 대여’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아닌 가정에서 100일 상이나 첫 돌상을 소규모로 준비하는 가정이 늘면서 영아기 가정의 상차림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무주군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행사가 취소된 영아기(0세~1세) 가정이 대상이다.

 

대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원하는 행사일 전후 3일~5일간 무상 대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무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322-1130)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복지과 여성복지팀 김미경 팀장은 “영아기 아동을 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일 상대여 사업을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마련했다”라며 “많은 부모들의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무주군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도서 이용 및 대여가 가능하며 부모 ·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상시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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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