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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부귀면, 봉사단체 회의 개최

=동네 구석구석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요청 및 복지서비스 적극 홍보 나서 =

 

 

진안군 부귀면은 4일 부귀면 봉사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단, 적십자, 좋은세상만들기) 회장 및 총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봉사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의에 따라 열렸으며 각 단체별 연간 사업계획 및 추진상황 등의 내용을 공유하며 부귀면의 복지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향후 복지 사각 지대로 발굴되는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공적지원과 민간서비스 연계지원 등 실제 예시를 통하여 주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에 따라 부귀면 관내 봉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내용이 상호 파악이 가능해져 중복되는 사업 및 대상자가 없도록 하고 꼭 필요한 대상자가 다양한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복지·봉사는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봉사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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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