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4.2℃
  • 맑음서울 20.7℃
  • 맑음대전 21.9℃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9.8℃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5.7℃
  • 흐림제주 16.8℃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9.0℃
  • 구름많음금산 19.1℃
  • 흐림강진군 17.0℃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농업환경 변화 대응교육'

- 사업계획서 작성 및 유통제안서 작성방법 습득

- 농업인 자율 자립 역량 강화 , 선도 농업경영체로 육성

-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해 사업 마인드 심어 주겠다’

 

 

무주군이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를 고취시켜 농가소득으로 연결시킨다는 취지다.

 

7일 기본교육에 이어 14일과 21일, 28일, 3일에 걸쳐 심화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본교육에는 4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 일반 및 식품 트렌드 변화에 대한 기초교육이 실시된다.

 

이밖에 3차 심화교육를 통해 강소농 경영개선 목표를 위한 실천노트와 사업계획서 작성, 농산물 백화점 유통 제안서 및 제안서 작성방법, 농업경영의 목표와 활용, 유통 제안서 개념 및 작성 방법 등에 관련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최원희 소장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자율 자립 역량강화를 통해 선도 농업경영체로 육성이 취지다”라며 “사업마인드가 형성되면서 농업 경영체 소득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사짓기 좋은 무주에서 건강가득 소득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교육생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