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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송지사, 신임 국토부장관 면담-현안사업 강력 건의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북도 건의사업 반영 강력 요청

▶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노을대교 건설사업 등 후보 대상 20개 구간 반영 요청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 조기 착공도 건의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일 신임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선', '전주∼김천 간 철도 건설‘ 등 전북지역 4개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경제논리를 넘어 국민통합․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시각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전북 등 낙후지역을 더욱 소외시켜 지역 간 격차를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전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반영과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노을대교 건설사업 등 후보 대상 20개 구간이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송 지사는 아울러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과 서부내륙 고속도로 2단계(부여~익산)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전북도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막바지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 지사의 이번 국토부장관 면담은 지난 5월 6일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면담 이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총력 대응을 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지난 4월부터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앞으로 예정된 SOC 국가중장기계획 반영을 위해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기재부 차관, 국토부 차관 및 실무국장 등을 면담하는 등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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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