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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성실납세 해 주신 군민에게 감사"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군 선정

 

장수군은 세외수입 확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라북도가 실시한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실적 및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등 7개 분야 9개 지표로 이뤄졌다.

 

군은 평가에서 효율적인 징수방안 마련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정기적으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세수관련 사전 홍보를 진행해 자진 납부 유도, 상습체납자 대상 예금 및 부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외수입 운영 실적 우수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장수군은 기관표창 및 포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에 동참해 주신 군민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시책개발과 업무연찬을 통해 군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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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