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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지사협,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은 8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의 주거 환경개선을 위한 ‘따뜻한 안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배·장판 등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계획·추진했다.

위원들은 집 전체적으로 낡고 오래된 벽지를 교체하고 집안 정리와 청소 등 주변정리를 했으며 LED 전등 교체, 화장실 수도 교체, 보일러실 점검 등 보수가 필요한 집안 곳곳을 전반적으로 수리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도움을 받은 박모 할아버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를 교체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을 받아 너무 고맙다”며 협의체 위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영춘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 봉사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재길 부귀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항상 주변을 살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귀면은 2월부터 ‘부귀영화 실현을 위한 구석구석 온(溫)동네 만들기’를 추진 중에 있으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온기가 넘치는 재능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따뜻한 안방 만들기 사업 및 화사한 정원(화단)가꾸기 사업이 있으며 사업 시행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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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