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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국제영화제 금상 수상한 임혜령 감독 진안에..

진안군, 안천고교생 대상 '주민시네마스쿨' 서 강의

 

진안군이 10일 안천고등학교에서 주민시네마스쿨 초급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UCC 초급입문과정으로 안천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하며, 8월까지 총 30시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네마스쿨 강사는 제52회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장편영화 부문 금상과 아시아 영화부문 베스트편집상을 수상한 임혜령 감독이다. 임 감독은 교육기간 동안 영화․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가르치고, 우리 동네 콘텐츠를 직접 기획, 촬영, 편집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완성작은 10월에 열리는 전북 영상 콘텐츠 어워드에 출품하고 지역 작은영화관과 협의해 상영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2021 주민시네마스쿨은 하반기에는 심화과정(7~10월), 유튜브과정(7~8월), 특별과정-시네마 액팅 스쿨(8월), 시네마 촬영․조명수업(9월), 프로마스터 영화제작(9월) 등의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문화발전위원회 063)903-3369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시네마스쿨은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영화제작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으로 영상제작에 대한 자기 역량를 강화하고 우리마을, 동네에 대한 주제로 영상콘텐츠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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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