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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장수군은 농지행정을 위한 공적 장부의 기능을 확립하기 위해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중이다고 11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일제정비를 위해 읍·면별 정비반을 편성하고 읍면별 조사인력 업무보조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2021년 정비대상은 3만1,000여건으로 토지대장과 농업경영체정보 등을 비교 분석해 소유권 및 경작 변동으로 인한 불일치 등을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올 연말까지 일제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이번 일제정비에서 농지의 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중점 점검하고 불법임대가 의심되는 농지 소유자에게 임대수탁 안내 통보서 발송을 통해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을 홍보해 농지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류지봉 농업정책과장은 “농지원부의 일제정비를 통해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공적 장부로서의 기능을 확립하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이번 일제정비 결과를 토대로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농지가 관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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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