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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27일만에 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진안에서 6월 14일 백운면에 사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안 21번째 확진자로 전북 2298번째다.

확진자는 3명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주요 동선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안군의료원에 입·퇴원을 한 바 있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집에 머물다 14일 복통증상으로 저녁 10시 10분경 진안군의료원에 입원하기 위해 이동했고 입원 전 절차인 코로나 19 선별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의 자택에 대해 방역 소독하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자녀 3명과 진안군의료원 입원환자 및 직원 등 48명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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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