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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위동마을 찾아 오이꽃 제거작업 실시

 

 

 

장계면사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솝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확보가 어려워 계절 작물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장계 위동마을에서 진행했으며 장계면 직원 16명이 참가해 오이꽃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농가 관계자는 “노지오이는 여름 대목 작물이라 지금이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인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확보가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원분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도 장계면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영농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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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