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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위동마을 찾아 오이꽃 제거작업 실시

 

 

 

장계면사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솝돕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확보가 어려워 계절 작물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장계 위동마을에서 진행했으며 장계면 직원 16명이 참가해 오이꽃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농가 관계자는 “노지오이는 여름 대목 작물이라 지금이 한창 일손이 필요한 시기인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 확보가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원분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광춘 장계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도 장계면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영농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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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