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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38회 노인대학 입학식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0일 사회복지회관에서 10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용문 의장, 오재영 노인회장, 홍봉길 노인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초 4월 27일 입학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수형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마련과 예방접종 완료까지 입학식을 연기하였으며, 이날 입학식은 마스크 착용 및 입장 전 손소독,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이뤄졌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인대학을 학기 중에 닫았지만 올해에는 백신 1차 이상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대학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들의 품위 향상과 건전한 취미생활 장려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사교양, 노래교실, 건강관리 등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된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입학생 어르신들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졸업식까지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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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