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국토대청결운동"

- 7.19.~23. 각 읍면 마을 곳곳

- 22일에는 공무원 등 3백여 명 대대적인 정화활동

- ~8.31. 피서지 쓰레기 집중수거 · 처리 주력

 

무주군이 본격적인 휴가철 손님맞이와 장마 뒷정리를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3일까지 무주군청을 비롯한 읍 · 면 행정복지센터와 기관 · 사회단체, 각 마을주민들이 함께 집 앞과 가로변, 하천둔치, 공원 등을 청소할 예정으로 22일에는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친다.

 

이날 활동에는 무주군청 18개 실과소 공무원과 자연보호무주군협의회, 강살리기무주네크워크 회원 등 3백여 명이 참여해 △덕유산국립공원(구천동, 칠연지구, 덕곡계곡)을 중심으로,

 

△무주읍 만남의 광장~뒤편 하천부지, △취수장~무주우체국, △무주대교~남대천교, △남대천교~농공단지 주차장, △무주우체국~당산대교 일원에서 생활쓰레기를 비롯한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박영석 팀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무주를 조성해 무주가 건강한 삶터, 기분 좋은 관광지라는 명성을 지키자는 데 국토대청결운동의 목적이 있다”라며

 

“집중호우로 하천과 생활 주변에 유입 ·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관광지 주변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특정 피서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지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특정시기(7월 중순~8월 말)와 지역(구천동, 안성 통안 등)에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 · 처리하기 위해 군청 환경위생과와 각 읍 · 면 담당 공무원들로 상황반을 구성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금지 홍보와 단속, 청소에 주력한다.

 

또 무풍과 설천, 안성, 적상, 부남은 8월 31일까지, 구천동 지역은 9월 15일까지 주말에도 청소인력(환경관리직)을 배치해 쓰레기 수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수막과 전광판, 군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분리수거 요령’ 등도 공유해 쓰레기 발생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