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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전북형행복학습센터’ 우수지자체 선정

 

진안군이 전라북도 주관한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활성화 운영 평가에서 분야별로 고른 점수를 얻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행복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매니저의 활동 등 사업취지를 잘 살린 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도시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합금지 등으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도움으로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와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군은 지역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해 현재 총 11개 읍·면 평생학습기관에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학습에 대한 의지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이룬 것이다”며 “군민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행복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개발과 학습공동체 육성을 위해 평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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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야생 설치류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라북도 지역 야생 설치류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단위 감염병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익산시 소재)를 중심으로 야생동물과 매개체에서 확인되는 병원체를 조기에 분석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체가 확인될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관계 기관과 즉시 공유해 추가 조사와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 시 방역 조치 등 후속 대응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연구소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가 가능한 ABL-3 생물안전차폐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감염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예방 중심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감염병 연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연구소와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에서 확인된 병원체에 대한 정밀 분석과 전임상 연구를 연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선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을 기반으로, 수의학·의학·환경 분야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