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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각축전 끝에 전국최초『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유치!

- 전북도 그린 뉴딜 추진에 날개! -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 허브 구축

- 총사업비 231억원(전액 국비), ‘21년 착수, ’24년 완공

-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R&D 및 사업화 지원

-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대·원광대를 연계한 그린바이오 신산업 거점육성

▶6:1 치열한 경쟁율 뚫고 공모 선정

- 전북, 강원, 충남, 충북, 경북, 전남 6개 지역 신청, 최종 평가까지 피말리는 각축전 마침표

- 도와 익산시, 전북연, 전북TP 유기적 4중주 협업

- 송하진 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확고한 추진의지가 성과 도출

- 국회 상임위원 등 지역정치권(도, 익산시)도 힘 보태

▶도정 첫 번째 키워드 “삼락농정”의 결실

- 종자, 미생물, 식품 등 5개 클러스터 기반 여건이 유치에 큰 기여

- 그린바이오 성장동력 확보로 농생명수도 확립에 더욱 탄력

 

전북도는 29일 농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공모사업에 익산시(함열 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되며, 국비 23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5대 유망사업의 한 축으로 농생명 산업의 외연 확장과 산업화를 견인하는 것으로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자들에게 요람과 같은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하여 오는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사업은 벤처 지원시설, 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 시설 등 부지면적 28,000㎡에 연면적 7,066㎡를 건립하는 국가가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며,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이 입주해 연구와 실험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북도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 확정으로 그동안 5개 시도와 치열한 경쟁 구도에 마침표를 찍으며, 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사업과 전북형 그린뉴딜 사업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 사업추진 가속화가 예상된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 경쟁에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민선 6, 7기에 꾸준히 추진해온 ‘삼락농정’의 결실로 보고 있다.

 

이번 공모에 있어, 타 시도의 공세에 맞선 전북도는 그동안 삼락농정 일환으로 밑바탕이 된 농생명 인프라 생태계와 연계한 전략으로 대응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민선 6, 7기에 삼락농정 일환으로 추진한 종자, 식품, 미생물, 첨단농업, 동물의약품 등 굵직한 클러스터 생태계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공모유치를 위해 도와 익산시, 전북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가 원팀으로 TF를 꾸려 4중주 협업으로 대응하였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PPT 발표자료 동영상에서 그동안 전라북도가 추진해온 농생명 관련 클러스터의 생태계를 강조하고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유치를 호소했으며,

 

정헌율 익산시장 또한, 본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건립 부지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였으며, 현장평가에서는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고, 대면 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의 질의에 꼼꼼한 답변으로 평가위원들의 신뢰를 받았다.

 

또한, 국회 상임위원 등 전북의 정치권도 본사업 유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와 익산시, 전북연구원, 전북TP가 4중주를 연주하듯 이루어낸 긴밀한 협업의 산물이다.”라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업해주신 기관에 고마움을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그동안 전라북도가 삼락농정 일환으로 추진해 온 강력한 농생명 생태계 육성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그린 바이오 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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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