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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2021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 고창군 선정

▶ 고창군, ‘로컬택트 라이프 고수면’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선정

▶ 주거, 생활SOC, 일자리 연계 주거플랫폼 조성

 

 

전북도는 2일 국토교통부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되며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창군을 비롯해 12개 지자체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선정하였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로컬택트 라이프 고수면’ 사업은 고창군 고수면 일원에 국민임대주택과 생활중심마을 조성 등 주거공간과 연계하여 고수 드림센터 등 생활 SOC시설 확충과 일자리 카페 등을 통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내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9월부터 수요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공모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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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