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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치매예방위한 뇌운동 인지강화교실 운영

= 행복한 노년을 위한 ’뇌운동법‘ 실천하세요

진안군은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안읍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뇌운동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들의 뇌 기능 증진을 위하여 인지훈련 표준매뉴얼에 따라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력, 일상생활활동, 회상능력 등 8영역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10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개인별 인지수준 파악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인지선별검사(CIST),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및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적용한다.

 

또한, 인지훈련 표준매뉴얼 뿐만 아니라 원예요법, 공예요법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제공하여 뇌를 활발히 운동시키고 단련시키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현재,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은 올해 마령면을 시작으로 현재 진안읍이 진행중이며 9월초에는 동향면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임옥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는 물론, 인지기능 수준 향상으로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와 발병 시기 지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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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