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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에 생명과 사랑을 ..어름치야, 안~녕!

 

 

무주군은 1일 천연기념물인 어름치를 방류하는 ‘남대천 생명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

남대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남대천교~U대회기념교 사이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이완옥 회장, ㈜생물다양성연구소 양현 연구소장, 무주 중앙초 3학년 어린이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름치 치어 1천마리를 남대천에 방류했다.

 

 

어름치는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하천 중·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이 많이 깔린 곳에 서식하며, 주로 다슬기와 제첩류를 즐겨 먹는다. 잉어과에 속하는 고유어종인 어름치 복원을 위해 지난 2000년대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에서 증식 · 복원 연구가 시작됐는데, 어름치는 꼬리지느러미에 3줄 이상의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군에서는 남대천의 자연생태환경이 복원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함께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치어와 다슬기 등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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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