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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야외결혼·야외촬영 지원사업신청자 모집

 

진안군이 관내 명소 홍보를 위해 지원하는 야외결혼·야외촬영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산약초 타운, 용담호 등 관내에 위치한 자연환경·관광자원에서의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진안군에서 야외결혼식을 하려는 대한민국 신혼부부라면 누구든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결혼식 장소 세팅, 야외촬영 등 약 264만원 정도의 서비스며 보조금은 결혼식이 끝나고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진안군 홍보를 실시하고, 피로연 장소로 관내음식점을 이용할 시 지급하게 된다.

 

군은 진안군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게 되면 하객들이 진안군을 방문하게 되어 관광홍보 효과를 거두고, 관내 음식점을 피로연 장소로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야외결혼·야외촬영 지원사업 첫 번째 지원대상의 결혼식이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한재길 관광과장은 “올해 사업 진행 추이를 분석해 더욱더 효과 높은 관광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야외결혼·야외촬영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진안군 관광과 관광정책팀(☎063-430-25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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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