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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태인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진안에 아동복 기탁

 

 

진안군은 13일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태인 회장이 방문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아동복 800벌(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 물곡리가 고향인 김태인 회장은 지난 7월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앞으로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우리 지역의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임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기탁된 아동복을 진안군 드림스타트팀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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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