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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진안 훈이네한과, 4년째 이어지는 훈훈하고 달콤한 기부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한 훈이네 한과(대표 전치훈)가 4년째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훈이네 한과는 전국 유일의 보리 한과 제조업체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재료들을 엄선해 한과를 비롯해 김 부각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치훈 대표는 지난 2018년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한과를 기탁한 것을 첫 시작으로 4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물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올해만 해도 상반기에 한과 200박스를 전달하고, 하반기에는 한과 300박스를 전달하는 등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관내 500가구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전달된 물품의 가격만해도 3천만원 상당의 금액이다.

 

전치훈 대표는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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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