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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합동개토제

 

진안경찰서는 8일 진안읍 군상리 소재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內 무연고 유해 41기에 대한 합동개토제 행사를 개최했다. 
개토제는 집을 짓거나 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땅을 팔 때 토지신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이다.
이날 개토제는 김홍훈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장, 경찰서 신축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수를 진설하고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무연고 유해 41기는 화장하여 전남 곡성군 소재 아름다운 청계원 납골당에 봉안할 예정이다.
김홍훈 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개토제를 진행했다”며 “이번 의식을 통해 지역 무연고자 사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진안경찰서 신축이 안전하게 진행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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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