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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합동개토제

 

진안경찰서는 8일 진안읍 군상리 소재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內 무연고 유해 41기에 대한 합동개토제 행사를 개최했다. 
개토제는 집을 짓거나 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땅을 팔 때 토지신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이다.
이날 개토제는 김홍훈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장, 경찰서 신축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수를 진설하고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무연고 유해 41기는 화장하여 전남 곡성군 소재 아름다운 청계원 납골당에 봉안할 예정이다.
김홍훈 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개토제를 진행했다”며 “이번 의식을 통해 지역 무연고자 사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진안경찰서 신축이 안전하게 진행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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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