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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합동개토제

 

진안경찰서는 8일 진안읍 군상리 소재 진안경찰서 신축부지 內 무연고 유해 41기에 대한 합동개토제 행사를 개최했다. 
개토제는 집을 짓거나 묘지를 조성하기 위해 땅을 팔 때 토지신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이다.
이날 개토제는 김홍훈 경찰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장, 경찰서 신축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수를 진설하고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무연고 유해 41기는 화장하여 전남 곡성군 소재 아름다운 청계원 납골당에 봉안할 예정이다.
김홍훈 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개토제를 진행했다”며 “이번 의식을 통해 지역 무연고자 사망자의 넋을 위로하고 진안경찰서 신축이 안전하게 진행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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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