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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농협무주군지부·기전대산학협력단, 이웃사랑 실천

- 농협생산품 사과와 감자. 햇고구마 등 5만 원 상당 200상자 기탁

- 기전대 산학협력단, 장학금 기탁하고 미래주역 성장하길 기원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와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있는 무주군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해 달라면서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농협은행 무주군지부 오영석 지부장은 12일 오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무주군수에게 농협생산품 사과와 감자, 햇고구마, 미니단호박 등 5만 원 상당 200상자(환가액 1천만 원) 물품을 기탁했다.

 

오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쳐 있는 무주지역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드리기 위해 작지만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 무주군지부는 앞으로도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일행과 함께 무주군을 찾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무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전대 산업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무주지역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향후 무주발전을 견인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학업에 열중하여 무주 성장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돼 기업사정과 환경이 좋지 않은데도 군민들에게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라며 “위축되고 힘들어 하는 군민들과 청소년들이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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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