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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및 보수

- 자전거 표지판 고정 및 관리상태, 도로면 상태 등 집중 점검

- 간단한 보수사항은 15일까지 완료

 

무주군이 오는 15일까지 향로산로와 남대천 제방 길 등 관내 자전거도로 26개 노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및 파손이 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보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전거 주행과 관련한 △각종 표지판의 고정 및 관리상태, △도로면 포장 균열 및 노면표시, △발광 표지병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간단한 보수 사항에 대해서는 이달 15일까지 보완작업을 완료하고, 노면표시 등 예산이 필요한 작업 등에 대해서는 절차 진행을 통해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탐 정창용 팀장은 “우리 군은 해마다 2번씩 자전거도로에 대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자전거보험가입 등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 맞는 인프라와 환경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극복과 깊어진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무주를 찾는 자전거 여행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용자들도 보호장구 착용 등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그란폰도와 삼천리자전거배 산악자전거대회 등 다양한 자전거대회가 개최되는 등 자전거를 통한 레포츠 강군으로서 무주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전 국민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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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