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18.3℃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위험물시설 용접작업 등 부주의 사고 예방 대책 추진

 

 

 

장수소방서는 위험물 제조소 등에서 용접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경기도 안산의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발생한 옥외저장탱크 배관 용접작업 중 폭발 사고 등 도내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항은 ▲사고사례 전파 및 관련 법령 안내 ▲‘폐기물’관련 위험물 시설 서한문 발송 ▲변경허가 대상 지도 및 현장확인 ▲다각적 홍보 활동 등이다.

 

특히, 공장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법으로 1일 1회 소방시설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피난시설, 방화구획, 방화시설의 폐쇄·훼손·장애물 적치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시설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자는 위험물안전관리법령을 준수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