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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장안산 일대 현장방문행정

봄철 산악사고 예방

 

 

장수소방서는 장안산 국립공원을 찾아 봄철 따뜻한 기후로 등산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방문행정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행정은 소재실 서장 및 각 분야 담당자들이 장안산 일대를 돌며 ▲안전시설물 및 사고다발지역 실사 ▲등산로 및 주요기점 정보 확인 ▲구조, 구급 등 분야별 전검항목 현지확인 ▲재난대응 소방활동사항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관내 주요 등산로를 찾는 등산객이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등산로 등에 설치된 안전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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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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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