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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체 운영

 

장수소방서는 27일 장수군청과 장수결찰서와 함께 현장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체는 장수소방서와 장수군청 건설교통과, 장수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로 구성되어 골든타임 안에 화재, 구조, 구급 현장까지 도착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확장, 주차공간 확보 등 각 기관간 업무 협조를 위해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좁은 도로, 상습 불법 주·정차 도로에 대한 환경개선 ▲주차장 설치 시 사전 협의를 통한 출동로 관리 ▲출동로 관련 업무(과태료 등) 협의 및 강제처분 협조 등이다.

 

김창목 방호구조과장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원활한 상호 업무 협조를 통한 출동로 환경이 개선되어 군민의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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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