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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인명구조사 2급 자격 취득 맹훈련


장수소방서는 제5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해 자체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무주119안전센터(센터장 공균)는 다음 달 10일부터 실시되는 인명구조사 2급 시험을 대비하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구조대원이 상반기 합격을 목표로 수직구조, 수평구조 등 실기 평가 취약 과목을 중심으로 훈련하고 휴일까지 반납해가며 때 이른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인명구조사 자격은 각종 재난현장의 구조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구조대원의 기초역량과 구조기술을 평가한다.

 

공균 센터장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구조기술을 향상시켜 자격취득과 동시에 군민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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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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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