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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적상면주민자치위, 제거목 취약계층 땔감 지원

-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아닌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활동’

- 구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잡목제거 통한 청결한 거리 만드는 데 구슬땀

 

 

무주군 적상면 주민들이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화제다.

 

적상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2차 주민회의를 회의실이 아닌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활동’을 하기로 의견을 모아 도로주변에 널브러져 있는 잡목제거와 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들과 적상면 직원 등 19명은 적상면 삼유리 산 132-2번지 일대 구 도로변 쓰레기 청소와 잡목제거를 통한 청결한 거리를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위원들은 봉사활동을 넘어 잡목제거를 통한 취약계층에 땔감을 지원함으로써 주변을 감동케 했다.

 

잡목은 때마침 연료가 부족해 애를 태우던 성내 도류마을에 거주하는 김갑순(89세) 어르신에게 땔감으로 지원됐다. 김 어르신은 아직 땔감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김 어르신은 “점차 여름이 다가오지만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때문에 땔감이 필요했는데 땔감을 받아 너무 반갑고 고맙다”라며 주민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이현우 적상면장은 “적상면 위원들이 도로변 잡목제거와 정화활동으로 차량통행의 시야 확보를 마련해 사고 미련방지, 청결한 도심거리 확보, 그리고 취약계층 가정에 땔감 지원 등으로 화기애애한 적상면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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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