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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회장 이‧취임식

 

 

 

장수군은 29일 장수향교 충효당에서 장수향교 전교 및 성균관 유도회 장수군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성 부군수, 김용문 군의회 의장, 한병태 장수문화원장을 비롯해 장수향교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김순홍 전교와 한병훈 유도회장의 이임과 신임 육동수 전교와 신임 김종열 유도회장의 취임식이 이뤄졌다.

 

육동수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전임 김순홍 전교께서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타고난 추진력으로 장수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으며, 임기만료로 이임하시는 한경훈 장수군 유도회장은 부모님께 효를 실천하고 유도회원들과의 친목과 화합을 실천하는 훌륭한 유도회장이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제 신임 전교로서 선배 전교님들의 뜻을 받들어 향교지에서 제시한 장수향교 국보승격, 유물전시관 건립, 유림회의실 신축, 정충복 단사와 자동차 주차장 해결 등 다섯 가지 숙원사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3년 임기 내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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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