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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창립8주년기념 임‧직원 헌혈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실시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매년 창립을 기념해 임직원 전체가 함께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본사 주차장에 준비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 올라 마스크 착용과 체온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에 동참했다.

 

최진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수혈용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우리 공사 임직원의 헌혈 동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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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