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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폐기물 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장수소방서는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발화 등 열 축적이 주요 화재원인인 폐기물 관련 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라북도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는 17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1명(부상), 재산피해 620백만원이 발생했다.

 

폐기물 관련 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폐기물로 인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어 진화작업에 많은 인력·장비·시간이 투입되고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안전관리를 위한 화재예방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장수소방서는 7월 8일까지 ▲폐기물 관련시설 소방특별조사 ▲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화재안전 컨설팅 ▲폐기물 관련 시설 화재예방 홍보 ▲폐기물 화재특성 반영한 현장대응 등을 추진한다.

 

소재실 서장은 “이번 대책을 통해 관내 폐기물 시설에 관한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전에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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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