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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위험물 운송 및 운반 차량 특별 가두단속

 

장수소방서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 위험물운반자 자격제에 따라 위험물 운송 및 운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특별 가두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단속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각 119안전센터 관할 지역 내 위험물 운송 및 운반이 잦은 장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이동탱크저장소 운송자 자격 여부 ▲위험물 수납용기의 지정수량 준수 여부 ▲위험물 운반용기 안전조치 여부 ▲대형운반용기의 시험 실시 여부 등이다.

 

소재실 서장은 “사고 발생 시 가연물 등으로 인한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험물운반자는 필수적으로 자격을 취득하고 운반시 안전관리를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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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