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16.4℃
  • 맑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5.6℃
  • 맑음대구 21.0℃
  • 구름많음울산 16.5℃
  • 구름많음광주 21.5℃
  • 구름많음부산 17.8℃
  • 흐림고창 18.9℃
  • 흐림제주 17.4℃
  • 맑음강화 18.7℃
  • 구름많음보은 24.5℃
  • 맑음금산 26.1℃
  • 흐림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6.2℃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18일 부귀면 중궁마을 시작으로 마을축제 출발~

주민이 직접 기획! 추진!

-제15회 진안군마을축제 30여개소 진행

 

 

진안군은 3년 만에 마을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안군 마을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며 마을만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로 이름을 널리 알린 진안군 마을 축제가 코로나 19로 인해 2년간의 휴식기를 갖고,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3년 만에 ‘힐링은 진안고원에서, 치유는 마을축제에서!’라는 슬로건으로 발걸음을 다시 내디뎠다.

 

오랜만의 개막으로 설렘 가득한 마을축제의 시작은 지난 18일 부귀면 중궁마을에서 알렸다.

중궁마을은 ‘도자기축제’라는 참신한 컨셉으로 축제를 기획해 △방문객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 △마을역사 퀴즈대회 △전통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박하지만 알찬 시간들로 채웠다.

또한,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인 주민주도사업으로 추진된 ‘나만의 개성있는 도자기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틈틈이 배우고 만든 작품들의 전시회도 같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제15회 진안군 마을축제’는 중궁마을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수시로 30여개의 마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마을마다 주민들의 고령화를 감안해 축제 개최 마을에 보조인력 3명을 비롯해 축제 추진을 위한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축제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마을축제가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개최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이 남았는데, 올 해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인 만큼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되도록 더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확한 마을 축제 일정은 진안군마을축제 홈페이지(http://www.jinanmaeul.kr/)를 통해 알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마을축제 사무국 063)433-5445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