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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무주군 숙박시설 현지적응훈련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는 8일 무주군 당산리에 위치한 J모텔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주119안전센터(센터장 공균)은 이번 현지적응훈련에서 대형화재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시설 활용방법(SOP235) 교육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시설 동작확인 및 미작동 시 조치사항 ▲소방시설 오작동 시 복구방법 및 조치사항 ▲소방시설 확인 절차 및 유의사항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공균 센터장은 “모텔과 같은 숙박업소는 내부 구조 파악이 쉽지 않고 불특정 투숙객이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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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