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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박용근 전라북도의원 초청 간담회

 

장수소방서는 13일 장수군 선거구 박용근 전라북도의원과 초청 간담회를 가지고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재실 장수소방서장과 김재문 장수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용근 의원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정책을 공유하는 등 안전한 장수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장수소방서 일반현황 소개 ▲2022년 특수시책 상반기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 ▲중점관리대상 화재안전 대책 추진 내용 ▲재난안전 정책 공유 등이다.

 

박용근 의원은 “24시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수소방서와 함께 더 안전한 장수군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재실 서장은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특수시책 추진하여 안전한 장수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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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