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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터널 사고 신속대응 위한 장대터널 현장방문행정

 

장수소방서는 22일 도로 고속화에 따른 장대터널의 증가로 대형재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터널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방문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방문행정은 소재실 서장 및 담당자들이 장수터널에 방문해 ▲거리 1km 이상 장대터널 대응체계 구축 현황 점검 ▲터널별 구조와 현장 적응성을 고려한 상호 협조 ▲거리별 접근성 제고를 위한 비상연결로 및 회차로 점검 ▲터널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터널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인명구조로 터널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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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