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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지방공사, 경기침체위기 돌파 경영혁신 선포식

 

 

장수한우지방공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돌파 경영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인한 S-공포(스테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 위기에 모든 임직원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일류 공사” 달성을 이루기 위한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비상경영, 조직역량 강화, 성과위주 경영 등 7대 혁신경영 항목과 사업목표 100% 달성, 제반 비용 추가 절감, 수입원료 수급 안정화 등 10개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공감대 형성과 함께 선포식을 거행하며,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 모두가 굳은 결의를 다졌다.

 

최진구 사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비장한 각오와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하여 경영환경 개선과 경영목표를 달성해 공기업으로서의 기본적인 사명인 사회적 가치의 창출과 공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운 경제 위기를 헤쳐나가는 장수한우지방공사가 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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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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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