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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여름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 교실 운영

 

무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무주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전담인력 2명과 치매 · 정신건강 전담인력 3명, 영양사 2명이 관내 지역아동센터(무주 3, 무풍 1, 설천 1, 안성 1) 6곳(137명 대상)을 순회하며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기초조사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상태 확인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조기흡연 예방을 위한 질병교육(직접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방법 등도 공유하며 마음건강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무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영양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채소 피클과 핫도그’ 만들기 시간도 마련해 교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이정 팀장은 “방학동안 올 수 있는 기초체력 저하와 영양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순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해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건강증진교실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기초건강검사 및 우울척도 검사 결과지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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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