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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장수군지회, ‘연탄나눔봉사’로 온정 나눠

 

한국자유총연맹 장수군지회(회장 강도식)는 지난 1일 장수읍 노곡리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배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국리민복 가치확산 마중물 활동의 일원으로, 강도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으로 온정을 나누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도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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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