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7.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5℃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9.2℃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설천중고 학생과 학부모의 미술작품전시회

-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무주군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는 설천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정성껏 그린 작품들이 로비에 전시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22년 설천중 ·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시간을 짬내 만든 미술작품을 설천면민과 함께하고 공유하는 예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들은 지난 15일까지 3일 동안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자신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작품을 설천면민들에게 선보였다.

 

총 출품한 75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학교에서 수업한 수행평가 작품, 혹은 개인 작품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어 그 어느 전시회 보다 의미로운 작품 전시회가 됐다.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와 선생님과 함께 배움의 순간들을 마음껏 펼친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은 "이런 기회가 생겨 여러 학생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뜻 깊었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들 학생들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혜경 교장은 "이제 막 피어나는 어린 학생들이기에 서툴고 투박할 수도 있지만, 아름답고 추억 가득한 한 해가 가기 전에 서로에게 위안과 격려가 된 전시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지영 설천면장은 학생들에게 "설천면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화백이 되어 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라며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