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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일일 천 두 돼지 도축시설의 향방은?

 

오염수 하천 방류로 논란을 빚은 동부권의 유일한 도축업체인 ㈜복수의 조업 정지 3개월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12월13일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

이에따라 1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당초 ㈜복수에 대해 정화되지 않은 폐수를 하천으로 방류해 영업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에 (복수)는 이같은 행정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됐다.

이에 업체는 다시 항소했고 영업정지 3개월 집행정지 가처분신청까지 함께 제기했다.

여기서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복수는 1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갔고 본안소송은 계속 진행중이다.

㈜복수는 항소 판결 후 30일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장수군수에 바란다’ 게시글에는 ㈜복수의 영업정지를 제고해달라는 민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장수군은 항소 판결에 따라 적절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한편 ㈜복수는 지난 2019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거점 도축장으로 선정돼 동부권 유일한 거점 도축장으로 하루 1000두의 돼지를 도축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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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5일 전주도립미술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남·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수봉 도의원, 염영선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공은태, 윤정순 전임 회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조직운영 내실화와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행복하우스 기금을 확대하는 등 도민 생활 안정에도 힘써왔다. 민국열, 김성순 신임 연합회장들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의 사명은 언제나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활동 강화와 조직의 화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전선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지역 안전의 상징이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