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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12회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무주高校

- 무주 지역내 고교생 100여명 참여 열띤 선의의 경쟁 펼쳐

- 고등학생 기본지식, 내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과목 중심으로

 

 

 

 

무주군 무주고등학교에서는 제12회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갖고 참여 학생들이 자웅을 겨뤄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실시된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는 무주군 교육발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무주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고등학생들의 학력신장으로 무주군 교육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21일 무주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는 무주지역내 각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교생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최종적으로 결선에 올라온 무주고 3학년 주진황 학생이 영예의 골든벨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사회자의 질문에 답안 판에 답을 작성하고 양손을 자신있게 들어 올리는 등 진지하게 답안을 풀어 나갔다.

 

골든벨 문제는 고등학생의 기본지식(상식), 내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과목을 중심으로 문제가 나갔다. 이날 골든벨 결과 대상과 금상, 은상을 받은 학생들에 대해선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황인홍 군수는 “참여 학생들이 진지하게 문제를 풀면서 답안을 풀어 사전 준비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군이 여러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장학금을 주고 있다. 미래 무주의 역군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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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